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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호호버거 →블랑로쉐→자드부팡→충민정→동문시장


드디어 끝난다 11월에 다녀온 제주..

빨리 끝내고 대충 일상 쓰고 싶어요

3박 4일 중 마지막 날 아침 일찍 돌아오는 비행기를 해서 실질적인 마지막 날 우도를 조지고 왔습니다

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

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12-7

아침에 바아로 우도 가는 배 타러 왔습니다

그래도 첫째 둘째 날보단 하늘이 좀 맑죠

 

성인 왕복 10500원 돼있는데.. 우리 가격은 왜 저런지 기억이 잘

이래서 바로바로 써야 하나보다

 

새우깡에 진심인 갈매기들 겁나 공격적이다

쫄려서 저기까지밖에 못 가 벌인..

바람도 겁나 불어서 잠깐 위에 있다가 밑으로 내려갔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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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도 도착!

날씨가 너무 추워서 전기차로 빌렸어요 3만5천원

전기차 가게는 엄청 많은데 저희는 굳이 좀 걷다가 구석에 있는 곳에서 했습니다

근데 다 똑같아 보여서 아무 데서나 하면 될 거 같아요

렌터카는 제가 운전해서 이거는 친구가 한다고 시작했습니다

뒷자리가 아주 말도 안 되는 승차감

털털털털 가는 차라서 그런지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 알겠던걸요

 

그래도 이때까진 안 추워서 만족

점점 하늘 밝아지는 거 소소한 감동 포인트

 

개 오징어

하하호호버거

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532 하하호호

출발하고 금방 하하호호버거 도착

주차는 가게 앞말고 가게 옆 언덕 위에 주차해야 합니다

저 토끼 전기차도 나름 차라고 주차해놓고 입장

저희는 구좌 마늘 버거(11.0)랑 우도 땅콩 버거(11.0) 감자튀김(5.0) 그리고 콜라 하나씩 조졌습니다

햄버거가 아주 이쁘게 생겼죠

집게리아에서 팔 것 같은 생김새

ㄸㅋ

ㅁㄴ

 

감튀가 5천원인데 제로콜라 뚱캔 3천원은 좀 너무하다는 의견 내봅니다

마늘 버거는 이름만 봐도 맛있을 것 같죠 그치만 땅콩버거.. 이름부터 좀 수상하잖아요

근데 생각보다 짱 맛있었답니다 살짝 달달한게 생각보다 햄버거에 잘 어울리더라구요

그리고 가게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

 

대충 저렇게 도는데 하하호호버거에서 운전 교대하고 다시 출발

근데 손가락이 짧아서 손이 아프더라고요..

블랑로쉐

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712-1

열심히 달려서 땅콩아이스크림 먹으러 도착

전기차들 주차 돼있는거 꽤 귀엽

 

6800원짜리 땅콩아이스크림 두 개

고소하니 괜찮았지만 우리는 너무 추웠고 손도 시려웠고 시간도 많지 않았다

결국 다 못 먹고 반은 남긴듯 ㅜ

검멀레해변

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

 

모래가 까만 검멀레해변

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지만 저흰 내려가지 않았어요

왜냐면 추웠고 바람이 많이 불고 너무너무 추웠거든요

생각하니까 또 춥네..

유유히 지나가는 강아지

저 친구가 한 건진 모르겠지만 개똥 있었는데 친구가 밟음 꺄륵 (งᐛ)ว (งᐖ )ว ٩( ᐛ )و (งᐛ)ว

 

추우니까 소품샵도 들러보았어요

여기 좀 다른 곳에 없는 것들 많아 보이더라고요

 

바다는 맑은데 하늘이.. ㅇㅋ

전기차 반납하고 우도 탈출

추워죽고 승차감 조진 전기차 타다가 렌터카 타니까 차에 고마움을 느낀 하루였슴다

자드부팡

제주 제주시 조천읍 북흘로 385-216

차에서 따뜻하게 몸 녹이면서 카페 도착

근데 가는 길이 이게 맞나 싶었는데 맞더라구요

이게 카페 가는 길이라고란 생각이 들면 거깁니다

 

저희는 감귤주스(6.0) 두 개랑 갈릭 어쩌구 빵 (8.0) 시켰어요

 

뒤에 사람

화장실 문 손잡이 돌인거 좀 맘에 드는 포인트

충민정

제주 제주시 남성로 26-1

저녁은 갈치졸임

 

메뉴판을 안 찍었다

지금 찾아보니까 갈치조림 소 5만 5천원짜리 시켰습니다

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는 편

맛있겠죠 ? 맛있어요

살도 통통하고 간도 딱 좋았어요 저 갈치조림 좋아하거든요

동문시장

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16

밥 먹고 동문시장

찍고 보니 수산시장 입구

한 바퀴 주욱 돌다가 집에 사갈 간식거리 좀 샀어요

그러고 숙소가서 먹을 음식들 포장하기

 
 

닭강정이랑 딱새우 회 그리고 아마도 모둠 회 샀습니다

귀여운 고추냉이 포장

밥을 먹고 먹어서 그런가 회는 잘 안 넘어가더라고요

근데 닭강정 아저씨가 맛있게 해드릴게요~ 하시더니 진짜 맛있게 해주셨지 뭐예요

진짜 닭강정 저 싹바가지 없는 놈

둘 다 배부른데 닭강정 계속 먹음 맛도리

 

마지막 날 숙소는 게임기가 있어서 좀 달렸습니다

내가 이긴 판 만 찍기

 

다음날 꼭두새벽부터(아님) 조식 챙겨서 공항으로

구경하다가 하르방 춘식이 한 마리 입양해갑니다

마무리는 충격과 공포의 새 모임

드디어 제주도 다 썼다

간만에 쓰니까 또 가고 싶네..

꼭 돈 많은 백수가 돼서 심심할 때마다 제주도 가는 어른이 되어야겠다

그럼 좋아요와 알림 부탁드려요 안녕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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